한국종합주가지수(KOSPI)는 수요일 오전 거래에서 3.54% 상승했습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1.43% 올랐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유가 하락이 반도체 관련주 반등을 이끌었다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원유 가격은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있습니다.
유가가 이번 움직임의 일부 원인입니다. 하지만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 따르면, KOSPI는 한 달간 17.14% 하락한 상태입니다.
유가가 KOSPI와 닛케이 반등에 얼마나 영향을 줍니까?
웨스트 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은 밤새 1.80% 하락해 배럴당 101.7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가격은 한때 112달러에 근접했다가 0.69% 내린 배럴당 108.7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상무는 미국과 이란의 논의 기대감이 반등의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이 기대감이 유가를 낮추고 장기 금리를 안정시켜, 반도체 관련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가만이 원인은 아닙니다. 미국 AI 서버 제조업체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는 예상보다 좋은 실적 덕분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한국 증권사 키움증권의 한지영 연구원은 화요일 KOSPI 급락 이후의 기술적 매수세에 원인을 둡니다. 이 지수는 화요일에 3% 넘게 하락한 바 있습니다.
유가 재상승에도 반등이 지속될 수 있습니까?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 따르면, 도쿄에서 닛케이225지수는 64,993.64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키옥시아(Kioxia)는 약 6% 올랐습니다. 기술 투자 대기업 소프트뱅크 그룹은 약 4.5% 상승했으나, 화요일에는 약 6% 하락했습니다. 이 수치는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서 제공된 데이터입니다.
서울 증시 초반에는 삼성전자가 약 3% 상승했고, 메모리 반도체 회사 SK하이닉스는 거의 4% 올랐습니다. 외국인은 순매수로 1,311억1,000만 원(9,900만 달러) 어치 주식을 샀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2,013억3,000만 원(1억5,200만 달러) 규모를 순매도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만약 유가가 다시 상승한다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반도체 등 성장주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금리 역시 또 다른 위험 요인입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지난 금요일 KOSPI 반등에 부담을 준 사례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시아 증시의 반도체주 주도 반등은 원유, 미국 기술주 실적, 중동 이슈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